리아상 0

오늘의 슈타게 제로에서는 러스티넨교수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게 정말 괜찮다! 라고  생각드는 작품입니다. 슈타게 팬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러스티넨 교수 엔딩..  싫습니다.   정말 울적했습니다. 

보면서 멍 하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안보시고 게임도 안하신분이 이글을 볼일이 없을 것이라고 써도 좋겠지만... 읽는 분도 많지도 않지만요.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전체적으로 하루정도 플레이 더하면 엔딩 보지 않을까 생각 들기 시작합니다. 

완벽한 엔딩을 보고 다른 친구를 플레이 하는 것을 생각하니 좋습니다. 

아..  친구 녀석들과 오랜만에 간 피방에서 데스티니2를 하게되었는데요.  재미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하나 생각 들었는데 그럴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매 가격이 8만원 인건 고민됩니다. 59000원이면 어띠 어띠

고민 해보겠는데요.  전 치킨을 좋아합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치킨 한마리가 저기에 끼고 있습니다. 웃음

오늘은  이정도로 소소한 겜시간을 글로 찰칵 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슈타게 애니 게임은 정말 재미납니다.  외전 편도 기대 해보겠습니다., 꾸벅

                               방송도 꾸준이 하고 글도 꾸준이 써라 !!   라고 어제의 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