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 0

슈타인게이트 제로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루트가 다양한데요

진 엔딩 구간인지 검색을 안해봐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읽는 맛에 음성 보이스추가 되어서 먼가 애니메 보는 느낌

도 나서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할지 안할지 생각을 해볼 것 같지만 일단 플레이어 하는쪽으로 기울어지네요.

혼자 외롭게 스토리를 보고 있지만 그래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걸 즐겨야 재미나게 먼가 시작된다는걸 알아가는 하꼬 스트리머 입니다. ㅎ

따로 정리 하는 글은 엔딩을 보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글을 남기고 짦은 글을 마침니다. 

아.. 다른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방송하는데 막...  이겜해 라고 하는 그런 강요를 하는 분은 없으실꺼에요. 

나이어린것 같은분은 한분 뵈었는데 그냥 웃어주며 내보내 드렸습니다.   하꼬에도 이러는데  다른데서는 안그러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스토리 역시... 너무 좋은건 꼭 해야하는 것 !  관심이 있으면 일단 한다!

                           그리고....   방송 하면서 잠수 타지마 !  라고 본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