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팬심 도착한다는 카톡을 받고 두근두근 ♥
가장 먼저 열어본 것은...
"박완서"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요즘 근근히 카페가서 책을 읽고있는데
읽고 있는 책 다 읽으면 읽어보겠습니다!
사진이 실물을 다 담지 못해서 아쉬운 책갈피 ...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고양이, 달, 별이 모두 담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_ _)
무무가 다 깨먹어서 없어진 에밀리아 컵도 두 개씩이나 !
신나 신나 ㅇ_<
이번 컵은 안깨먹게 잘 관리할게요 . ..
여름철이라고 작은 선풍기도 같이 같이 보내주셨어요 :D
무선에다가 꽂으면 충전되는 형식이라 편할 것 같아요
덕분에 시원하게 여름 보낼게요!
마지막은... 호박꿀맛나 + 브이콘.. 그리고 떼샷 ♥
언젠가 방송에서 호박꿀맛나 먹고싶다고 이야기 한 적 있었는데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