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챕터2 클리어했다.
ㅋㅋ 하면 할수록 재밌고... 뒷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잘생겼지만 싸가지없는 놈이 또라이라서 다행이다.
최애캐 삼을려고 했지만 싸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좀 별로였는데 챕터2에서 진가를 보여주는 바람에 정이 뚝 떨어졌다.
다행이다.
내가 얼빠긴 하지만 그래도 답이 없는 얼빠는 아닌가보다.
점마가 극악무도한 짓을 보니까 욕도 하고 화도 났다.
진라면 매운맛에 물만두 세 개 넣은 라면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