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잠을 계속 안자고
몸을 굴렸더니
굴러서 끝까지 갔나봅니다 찬바람도 너무 맞은거같구
요즘 왜 안아프나 이상했는데
결국왔네요
너무 안자서 너무피곤하니
잠이 오히려 더 안오구..
이렇게 사람이 안잘수가 없는뎅..
입맛도없구
머리는 멍
열에 오한에 손가락만 까딱..
지금 공지쓰고 편히 내일은 링거좀 맞고
제 몸이 쉬라고 신호를 주는것같아
제몸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휴방할때마다 뭐가 이리 할게 많았어요ㅜㅜ(주절주절
조금 몸을 내려놓을게요
마음은 방송 달리고싶다..ㅋㅋㅋ
엄마가 집도 사무실도 내가 쉴 공간이 아니라고하니
읍읍 갈곳이 없습니당 그래도 일단 쉴게욤
아파서 쉰다는게 뭔가 젤 미안하고 찜찜하네요
그래서 글만 계속 추가수정중..
여러분이 좋아해주는 스트리머가
건강하지못한 스트리머라 정말로 꽃송합니다 ...ㅜㅜ
여러분이 좋아해주는 스트리머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해여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러분도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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