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빈 0

꽃빈

  1. 스트리머

      1. 트위치 스트리머

          1. 시청자와의 소통채널 : 트게더

      2. 유튜브 스트리머

           1. 꽃빈 스트리머 영상 관련 촬영, 편집 (달리아, 팔근이 원래 주 업무)

           2. 러너웨이 팀 관련 영상 찰영, 편집 

      3. 외부 일정(일명 숙제일정)

 2. 러너웨이 구단주

     1. 러너웨이 관련 공지사항 : 러너웨이 팬카페

     2. 러너에이 공식 SNS : 러너웨이 트위터

     3. 러너웨이 공식 굿즈마켓 : 네이버 러너웨이샵 (비서님 담당)

     4. 러너웨이 관련 관리 담당

     (그 외에도 팬들의 요청으로 홈페이지 진행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가정

    1. 채아의 엄마

    2. 러너의 아내

    3. 누군가의 어떠한 존재라는 위치

러너웨이 팬이면서 꽃빈님 팬인 경우도 있겠지만,

물론 꽃빈님 팬이기만 한 경우도, 러너웨이 팀에 대한 팬인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입장(?)에서 부족한 점에 대해서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듯이 달리아, 팔근이, 비너님의 본래의 주 업무 이외는 

과부화적인 업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꽃빈님이 현재 책임지도 맡고 있는 업무의 양이나 역할(?)을 한 번만 보시고

한번 생각해보시고 언급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꽃빈님 팬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요청사항(채널분리, 방송횟수, 컨텐츠 등)이 있겠고

러너웨이 팬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요청사항(팬카페, SNS, 굿즈 등)이 있겠지만

이 모든걸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러너웨이 팀이 비록 전문구단이라고 방송에서 소개되지만

타 팀과 비교하기엔 운영쪽에서는 노하우나 인력이 부족합니다.

조금씩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꽃빈님, 건강을 챙기세요"와 "천천히 하세요"와

요청사항에 대한 업무량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냥 좀 더 일하세요"와 같은 의미처럼 느껴지네요. 저한테는

P.S 제가 이글을 쓴거는 꽃빈님에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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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단이 무슨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처럼 일정한 수익이 나는 구조도 아니고

뚜렸한 협찬없이 거의 자비(방송), 최근 굿즈비 등으로

현재 가정의 생계를 포함하여 구단의 운영비까지 다 지출되고 있는데

직원을 계속 구하라는 것은 해결방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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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차이인지 -

기존 요청 사항 : 트위터 한글도 써달라

새로운 요청사항 등장 : 팬카페, 타팀과 비교하며 라이브방송, 사진 업로드, 링크 등등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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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순히 꽃빈님 팬인 나로써 소통창구가 유일한게 트게더와 생방송인데

설 곳이 없어진다.... 러너웨이 중심화로 가네...

우리가 상처받는건 이해 안해주나!!!!

러너웨이 팬이 아닌 그냥 꽃빈님 팬인 나는 스트리머꽃빈 보고싶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