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포유_님 전자가격표 업체에 단기알바 로시작했다가
제가사는지역 xx마트 작업다하시는 책임자님 마음에?드신건지.
3개월?정도 계속 이업체에서 주 2~3회씩 계속불러주셔서 가서 일할때마다 진짜 열심히 했었거든요.
그리고 늘즐거운마음으로 일했구요.
근데 그일이 이번주 월요일날 끝나고
한군데 남아 있는데...
거기가 매장이 기존에했던 매장들에 반에반도 안되는사이즈라 알바를 2명만필요로하는데
담당자님이 기존에 저포함계속하던 4명중에 다른2명지목? 하면서 제눈치를보더라구요.
솔직히 그때나 지금이나 그때 징징거린다고
담당자님이 마음바꾸실일도 없고.
그리고 4월달에 다른마트매장도 있기때문에 징징거려봤자
좋을꺼없다라는생각 이긴한데
은근 속상하고 나한테 화가 나기도 하네요.
내가뭘잘못했나?싶기도 하고 담당자님 마음에 안들게
끔밖에 일못했는데 나스스로만 만족했나 싶기도하고
에휴 그래서 진짜속상해서 오늘 술이나 한잔할려구요.
꽃빈 
해롱2 
동동짜계치 
낑깡이_ 
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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