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_ 0

쥐띠

96년생 주위와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야.

84년생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지금 하나하나 처리하면 부담이 없을 듯.

72년생 무형에서 유형을 창출해 내는 운세

60년생 입지강화, 결재권 강화의 별이 비치는 운세

48년생 지금 추진하는 일은 큰 변화의 근원이 되니 잘 추진해야

36년생 사실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걸릴 듯

소띠

97년생 처음 마음을 잊지 말고 목적의식을 가져봄이.

85년생 생각하는 일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니 현실을 파악해야

73년생 뫼비우스의 띠처럼 가고 가도 그 자리일 수도

61년생 당장의 화려함은 우리 눈에 비치는 것에 불과

49년생 당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

37년생 찬 기운을 맞지 않도록 해야

호랑이띠

98년생 곧 새로운 계기가 올듯

86년생 작은 성냥개비 하나가 온 산을 태울 수 있다

74년생 주변과의 조화와 상생의 결과가 즐거움으로

62년생 지금 진행하는 일은 여러 가지 좋고 나쁨이 따를 듯

50년생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것이 가장 부실함을 드러낼 수도

38년생 밖으로 외적인 일을, 안으로 내적인 통일이 필요

토끼띠

99년생 겉치레보다는 내면의 충실을 연마하는것이

87년생 확대 해석을 하지 마라

75년생 빗물이 하나하나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63년생 마른 땅에는 아무리 씨를 뿌려도 싹이 트지 않는다

51년생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를 통하여 원기를 회복하는 것이 좋을듯

39년생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잘 해주어라

용띠

88년생 정신적인 수양이 필요하니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76년생 어려움을 맞아도 경험의 한 부분이 될 듯

64년생 현재의 행동이 내일의 일에 크게 영향을 줄 수도

52년생 누가 이길지는 승패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40년생 밖으로 나서봐야 마음만 심난하다

뱀띠

89년생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호흡을 새롭게 하라

77년생 나의 한 마디가 조직에 큰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을

65년생 짧은 시간에 승부를 보려는 것은 개인의 욕심이 과한듯

53년생 다 끝난 일에 다시 손 볼 일이 생길 수도

41년생 조금 답답하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하라

말띠

90년생 모양을 바꾸거나 정리를 잘하면 좋은 운을 부를 듯

78년생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힘써라

66년생 많은 모임에 참석하고 대인관계를 넓혀 두어야

54년생 좋은 것만을 골라서 먹는 마음으로 살면 도리어 안좋을듯

42년생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먹을 것이 생기는 운세

39년생 불행이 반전되어 행운을 부를듯

양띠

91년생 실수가 있어도 결과는 좋을 듯

79년생 생각보다 좋은 결과와 성적을 얻을 듯

67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쳐다보고 처신하는 것이

55년생 생활 속 즐거움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는 것도

43년생 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남의 도움으로 나 또한 이롭게 되니

31년생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뀌는 것도 건강에 불리

원숭이띠

92년생 목표달성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80년생 작은 일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68년생 개선을 바란다면 낡은 습관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56년생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 일어날 수도

44년생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들을 되찾는 계기가 생길 수도

32년생 다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야

닭띠

93년생 현재의 행동이 내일의 일에 영향을 줄 수도

81년생 해야 할 일에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69년생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순리와 원칙이 필요한 법

57년생 타고난 근기와 노력으로 성공을 성취하는 운세

45년생 길조심, 차 조심, 입 조심해야할 때

33년생 추위에 건강이 탈나지 않도록 주의를

개띠

94년생 겁쟁이가 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가야

82년생 이제 곧 막힌 길이 트이고 나면 고속도로가

70년생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것이 이상적인 방법

58년생 적군이 수시로 나의 영역을 침범하니 자리를 지켜야 될 듯

46년생 작은 대가 때문에 큰 희생을 치르지마라

34년생 주변이 건전하고 무탈한 것만 해도 행복

돼지띠

95년생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변화되니 비관적이지 말아야

83년생 모든 것을 다 채우려 하면 무리수가 따르니 조심

71년생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 도리어 피해를 입힐 수도

59년생 첫 단추를 잘못 꿰면 마무리 짓기가 어려울 듯

47년생 하는 일에 응급처치가 필요할 듯

35년생 꼭 필요한 일에만 매진하는 것이 현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