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프로게이머였던 이영호 선수는 손목 부상을 항상 달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참고 끝까지 싸워냈습니다.
그러던 그는 최근 너무 통증이 심해진 나머지 수술 치료 및 휴식에 전념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 항상 양질의 게임방송을 제공하던 김동윤 또한 최근 극심한 손목 통증을 느끼고 내일 치료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부터 유튜브에 1일 1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니(재료 소진시까지) 유튜브에서 뵙기 소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