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1..... 제작년이였습니다 저는 입학식때 고백받은 ㄹㅇ레전드그자체였죠 친구들은 부러워했지만 저는 그여자애보다 다른여자애가 좋았고 고백을 거절한후 제가 좋아하는아이한테 고백을했습니다 근데 차이고말았어요.... 친구들은 그냥 고백받고 사귀지 그랬냐하고.... 하지만! 저는포기하지않았어요!!! 그여자애를 여친으로만들려고 어마어마하게 노력했습니다 동아리도 같은동아리 학원도같은학원 친구들은 뻘짓하는거라고했지만! 저는 포기하지않았어요! 무려5번의 고백결과! 다 차였어요ㅠㅠ 모든대쉬가 막혔어요 친구들은 그냥 다른여자애한테 고백해서 성공하는게빠를거라했어요. 저는 그말에 더더욱 오기가생겨서 포기하지않았어요 그러다가 작전을세웠죠 때는 점심시간 애들이 모두저희반으로모였고(여자애랑저는같은반이였어요)여자애들한무리 남자애들 한무리가 외치기시작했죠 남자애들은 고백해!! 고백해!! 여자애들은 받아줘!! 받아줘!! 쌤들은 뒤에서 흐뭇하게바라보셨고 저는 용기내서! 바로고백했지만...........그여자애가말하길 미안해..... 그러고뛰쳐나가더라구요 그때 모두 숙연해지고 저는 자리로돌아가 남은시간동안 울기만했어요 지금은 시간이지나서 아무것도아니지만(가끔식 새벽갬성때문에 울기도함)하지만 여기서반전은 저와같이 이일을 주도했던 남자애 한명은 일이있고1개월뒤에 제가 좋아했던여자애한테 고백해서성공했어요 그때가 가장저의 인생에 가장많이울었을때일꺼에요ㅠㅠ (웃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