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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떠밀려 쓰는 일기

Broadcaster 뚜링구
2020-04-18 16:36:53 262 1 1

누군가 내 트게더를 볼까 ? 했지만 들켜버려서

몇일동안 안쓴걸로 쿠사리 먹어서 쓰는 오늘의 일기..

오늘은 친구를 역에 데려다주고 월요일 배달 할 물건을 싣고왔어

어제는 말이지 배달할 때 비가 너무 아침부터 추적추적 많이오는 바람에..

너무 춥고 호달달 떨면서 야쿠르트 배달을 했어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지 이것도 그렇지 라고 생각하면서 배달을 했지만

비를 맞으면서 일을하니까 괜히 서럽고.. 더 추운 것 같고.. 그렇더라고

이래서 사람이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일해야 하는게 맞는 건가봐

뭐 일종의 사회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빚 갚기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해야지..

어제 점심은.. 보쌈정식 저녁은 곱창을 먹었고..

오늘 아점은 국밥이였어 맛있더라 역시 난 살기위해 먹는게 아니라 먹기 위해 사는건가봐

인정할게 솔직히.

오늘은 내가 예전에 저녁에 방송하던것을 그리워하는 몇몇 트수들이 있기에

오늘은 6시에 방송을 켜보려고 해. 좋아해주려나..?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고 무슨 게임을 해야 다들 좋아할까? 매일 같은 게임을 한다고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요즘 갓겜이 없잖아.. 똥망겜밖에없는데.. 뭘 새로운 게임을 할까 싶어

메이플도 요즘 잘 안하잖아 진짜.. 뭘해야 와 쫀쨈! 이되려나 고민이된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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