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많이들 나왔으니(솔직히 내가 그 중 제일 못 했다 ㅋㅋㅋㅋㅋ) 생략하고
낮은 텐션이라시는 것 치고는 말 많이 하셔서 좋았고
트수가 할 수 있는 건 원래 말이랑 기도(굳이 그걸 표현하자면) 정도지만 그걸 최선을 다 하는 것이고 스트리머는 스트리머대로 말과 기도... 힘내요
"이루어질 거라 믿는다"라기 보다도...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더라도 그 길을 믿는다"겠군요
근황:요즘은 작품 연구한다고 죽을 맛입니다. 소재는 계속 나오는데 머리가 못 버티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