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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차 그림! 그림은 아니지만 글을 보여드리죠

21세기돌쇠
2021-07-06 09:11:00 69 0 0

이세계의 이름은 비스텡

여러 종류의 수인과 인류가 공조하는 세계다.

생물은 미지와 자신과 다른 존재를 무서워 하는 법이다.

그리고 다른 점들로 인해 차별도 많이 있었다.

그런 갈등이 많이 쌓여서 대전쟁도 총 3차례나 일어나기도 했다.

세계는 현재 5개국의 나뉘어졌다.

첫 번째 국가는 인어나 어인들로 모여서 만들어지고 왕들이 다스리는 나라 아틀란티스해연방국

두 번째 국가는 조류형 수인들이나 하늘을 나는 수인들로 중심으로 만들어진 국가 신권정치 익천

세 번째 국가는 땅 속에서 사는 수인들의 위주로 만들어진 나라 입헌군주제로 만들어진 국가 어스

네 번째 국가는 실력주의 나라 수인이든 하등종 취급 받는 인간이든 똑똑하거나 강하면 성공하는 나라 빈부격차가 심하고 치안이 안 좋은 비리가 심한 나라 제국

다섯 번째 국가는 각 나라들 사이에 있고 다양한 종들이 있는 국가 위에 언급한 4나라 보다 역사가 짧은 민주주의 호프로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 둘은 저 5개의 나라 중에서 제국에서 사는 두 인물이다.

그럼 긴 서론을 끝내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어두운 뒷골목에서는 어린 인간의 아이가 헐떡이면서 뛰고 있었다.

그리고 뒤를 쫓고 있는 성인 남성 둘

어느 쪽이든 필사적이였다.

그러다가 아이가 모퉁이로 뛰어갔다.

그 모퉁이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갈색 피부의 개과 수인여성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

아이는 뒤를 쫓아오는 둘을 보는라 신경쓰지 않고 달리다가 담배를 피고 있는 그녀와 부딪혀서 넘어졌다.

그러면서 그녀가 물고 있던 담배가 바닥에 떨어졌다.

“아야야.”

넘어진 아이에게 다가가는 남성 둘

“잡았다 꼬마야 미안하지만 우리도 살려고 하는거야 원망하지마렴.”

“미안하지만 멈춰줄 수 있어?”

수인 여성이 남성 둘의 앞을 막아섰다.

남성 둘은 땀을 흘리면서 수인을 바라보았다.

아이는 놀란 눈빛으로 그녀를 보았다.

“비켜! 저 아이를 잡지 못하면 우린 주인님에게 죽는다고!”

“아 보아하니 너희 윈드후작의 노예니?”

둘은 그때 공포를 느꼈다.

선글라스 너머로 눈빛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들을 다 잡은 먹이감을 바라보는 늑대와 같은 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있었다.

“이 아이는 나에게 실수를 하였어. 그래서 이 아이에게 피해보상을 받아야하거든 이 아이를 꼭 데려가고 싶다면 이 아이 대신 배상을 하면돼.”

그 말을 들은 아이는 무념무상인 표정을 지었다.

처음부터 기대를 안했다는 듯한 얼굴이였다.

“저희는 노예여서.....”

“그래 그럼 꺼져.”

선글라스를 잠깐 내리고 둘을 째려보았다.

그러다가 남성 하나가 칼을 꺼내들고 여성에게 달려들었다.

“수인이라고 해도 어차피 여자야! 그냥 죽이고 데려가면 돼!”

하지만 그녀는 당황하지 않았다.

“콩.”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어두운 골목에서 거대한 덩치의 고릴라 수인이 나타나서 달려오는 남성의 얼굴에 주먹을 꽂았다.

남성은 그대로 날아가고 벽에 꽂혔다.

“자 너에게도 선택지를 줄게. 한번만 말할거니깐 잘 들어.”

남성은 식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개를 마구 끄덕였다.

“하나는 저 바보처럼에게 강제로 이아이를 데려갈려고 하다가 콩에게 맞는다. 둘은 그냥 돌아간다. 셋 네가 대신 변상을 해준다.”

“그... 근데 ㅈ..저희가 당신의 무언가를 망가뜨린 기억이..”

그러자 콩이라고 불리는 고릴라 수인이 떨어진 담배 하나를 줍고 그에게 보여준다.

남자는 뭐냐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까 전 꼬마가 나랑 부딪히면서 떨어뜨린 한개비야 그래서 이 꼬마는 이 한 개비를 변상해야해.”

“겨우 한 개비로.. 이러는 것 입니까?”

“겨우 한 개비라고? 그렇다면 넌 이 한 개비를 갚을 수 있다는 뜻이지?”

그녀의 입은 웃고 있었다.

하지만 눈은 달랐다. 매우 화가난 듯한 눈빛이였다.

“그... 죄.죄송합니다!”

그는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여성은 겁에 떨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았다.

“보스 이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글쎄다? 어떻게 할까? 귀찮은데 죽일까?”

보통 아이였다면 그녀의 말을 들은 순간 도망치건 울음을 터뜨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관심이 없다는 듯한 표정이였다.

그 모습을 본 여자는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짓고 아이의 뺨을 어루만진다.

“재미있는 걸 보통 그런 말을 들었다면 도망치거나 살려달라고 하거나 부탁을 했을텐데.”

“어차피 누나에게 죽든 백작에게 죽든 죽는다는 결과가 변하지 않는걸요. 누나도 저랑 엮이면 죽을 수도 있었요. 그러니 가주세요. 그럼 살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녀는 배를 잡고 구르면서 웃는다.

그러는 그녀를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짓는 콩

“보스 체통을 지키세요!”

“하하하하하 하지만 콩 웃기잖아. 저 꼬마가 나보고 싸움을 모르는 귀족 애송이따위에게 죽는다고 하잖아. 이 골목의 주인인 내 앞에서 그리고 그 주인에게 무기를 겨누고 있는 저 바보도 웃기고 말이야.”

그녀는 어느 건물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건물 옥상에서 저격총으로 아이를 노리는 저격수 5명 그리고 고급스럽고 사치로 이루어진 옷을 입는 원숭이 수인 남자 있었다.

저격수들의 리더로 보이는 도마뱀 수인 저격수가 사치남을 바라보았다.

“한낱 암상인이 감히 제국의 귀족의 취미에 방해를 하다니 뒷골목의 주인? 이 거리의 주인이라고? 웃기는군 이몸은 제국의 귀족이다. 저년도 죽여라

“그럼 추가 비용이 생기는데 괜찮습니까?”

“상관 없다. 저년을 죽일 수 있다면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 그러니 확실히 죽여라”

그 말을 남긴채 귀족의 남성은 사라졌다.

저격수는 웃음을 짓고 암상인이라고 불리는 여성의 머리에 조준하고 방아쇠를 당겼다.

“잘 가라고 골목의 주인.”

꽤나 먼 거리의 저격이였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눈치를 챘다.

저격수의 저격이 시작하자마자 그녀는 바로 아이의 머리를 누르고 자신도 몸을 숙였다.

“하하하 콩 나 저격 당한 것 맞지?”

“맞으니깐 보스 가만히계세요! 총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웃긴걸? 윈드 백작이 오만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 골목의 주인인 나에게 공격을 하다니 웃기지 않아?”

그녀는 공격 받고 있다는 이 상황이 재미있는지 웃고 있고

콩이라는 덩치는 자신의 상관이 총 맞을까봐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고 머리가 눌린 아이는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죽어도 상관 없다는 듯이

“어차피 그녀석이 움직이잖아.”

“보스!! 그렇다고 그렇게 여유부리다가 총 맞으면 큰일입니다!”

“걱정마~ 꼬마야 나랑 하나 내기할레?”

콩의 걱정은 가볍게 무시하고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꼬마의 눈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내기?”

“그래 내기 꼬마 네가 이기면 작은 부탁 하나를 들어줄게. 그래 예를 들어 노예 해방이라던가 저 귀족을 죽여 줄수도 있어.”

“누나는 이상하네요. 누나에게 그럴 이유는 없는데”

“그런 소리는 종종 들어. 그리고 이유가 왜 없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하는거야 그게 이유야”

“아 진짜!”

총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콩은 달려가서 둘을 붙잡고 판자 뒤에 숨었다.

몇 발 맞았는지 등에서 피가 조금 흐르고 있었다.

“콩 조심해야지~”

“다른 사람이 아닌 보스가 그런 말을 하면 안돼거든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그런 것 보다도 내기는 우리가 죽을지 살지로 결정하자.”

“어이 보스 그런 것 보다라니! 그런 것 보다라니! 목숨 걸고 보스를 지킨 부하에게 할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화가 난 듯한 콩은 그녀의 가슴 보다 더 큰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대꾸하기 귀찮은지 손으로 콩의 머리를 밀기만 한 암상인

“그럼 제가 결정해도 괜찮죠?”

꼬마의 머리를 쓰담는 암상인

“그래. 근데 넌 어차피 우리가 죽는다잖아?”

“아니요 산다로 할래요.”

그 말에 의외라는 듯한 표정을 짓는 콩과 암상인

“꼬마야 넌 우리가 죽는다고 했잖아 왜 산다로 한거니?”

콩은 처음으로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모든 걸 포기한 눈빛 좌절만 있던 그 눈과 달리

그 입은 산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내기에 져도 손해는 안 보잖아요 죽으면 거기서 끝이니.”

그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암상인은 씨익하고 웃음을 지었다.

“100점 짜리 답인걸? 콩 사탕 같은 것 없어?”

“없습니다. 콩은 있습니다만?”

“농담한거야..?”

재미 없다는 듯 썩은 동태눈으로 콩을 보는 암상인

그런 콩은 당황한 듯 주머니에서 완두콩 하나를 보여준다.

“아 그리고보니 콩은 콩을 좋아했지 보통 너희 고릴라 쪽 수인이나 원숭이 수인은 바나나 좋아하지 않니?”

“제가 바나나 알레르기란 걸 잊었습니까? 보스?”

“아 그랬지.”

서로를 보면서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콩은 그저 미소를 지으면서 암상인에게 주먹돌리기를

“아아아아 콩 미안 아파아파~”

꼬마는 둘을 보면서 한가지 생각하였다.

‘처음에 무서운 사람 같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였다.’

그러는 사이 총알의 비가 그쳤다.

한편 건물 옥상

“너희가 우리 보스를 노린 놈들이냐?”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저격수들은 황급히 뒤를 돌아보았다.

거기에는 하얀 목도리를 한 타조 남성의 수인이 있었다.

그리고 모두 거리를 벌렸다.

“네 녀석은 누구냐!”

“붉은 조 보스의 호위 중 하나다.”

붉은 조라는 말에 너구리 수인은 비웃었다.

“애들아 붉은 조래 풉 푸푸푸 너무 촌스러운 것 아니야? 저렇게 말하면 멋진 ㅈ...쿨럭”

그 순간 붉은 조라는 수인의 너구리 수인에게 바로 다가가서 그의 명치에 강한 발차기를 날렸다.

멀리 날아가는 너구리 수인

“안돼 살려줘~~!!!!”

너구리 수인의 비명 소리는 곧 사라졌다.

너구리 수인의 죽음으로 남은 저격수 4명은 진지해지기 시작했다.

“이름 센스는 없지만 실력은 진짜 인 것 같군.”

도마뱀 수인의 말을 시작으로 저격수들은 품에 있던 권총을 꺼내서 붉은 조에게 쏘기 시작하였다.

붉은 조는 그런 총알을 가볍게 피하면서 저격수 중 하나인 고양이 수인에게 다 갔다.

붉은 조가 가까이 오자 고양이 수인은 허리춤에 있던 단검을 하나 뽑아서 육탄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붉은 조 또한 품에 있던 단검을 꺼내서 몇합을 나누었다.

엄호 사격으로 인해 붉은 조에게 잘잘한 스친 상처가 생겼다.

하지만 그래도 고양이 수인이 밀리고 있었다.

10합이 넘어 갈 때 쯤 도마뱀 수인은 모두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둘이 겹치는 순간 도마뱀 수인은 입을 열고 명령하였다.

“쏴라!”

동료를 신경 쓰지 않는 무차별 난사가 시작 됐다.

“잠깐 대장 내가 싸우고 있ㄷ...”

그 순간 고양이 수인은 매우 당황하였고 머리에 터널이 개통 되고 말았다.

당연히 고양이 수인을 죽인 총알은 붉은 조에게 또한 날아갔직만 몸을 숙여 피하였다

하지만 그때 총알 하나가 허벅지에 박혔다.

총알 장전을 하기 위해 총알의 비가 사라졌다.

“도마뱀 네녀석은 좀 하는 것 같군. 일부로 머리가 아니라 허벅지를 맞혔지?”

“호오 눈치 챘나? 너 정도의 실력자라면 즉사 만큼은 피할 것 같아서 말이지 그래서 너의 빠른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허벅지를 맞혔다.”

서로를 보면서 둘은 웃었다.

조의 움직임은 아까전이랑 비교해서 확실히 움직임이 느려졌다.

그래도 매우 빠른 스피드 도마뱀 수인의 거리가 확 줄어들었다.

붉은 조는 도마뱀 수인에게 다가가서 단검을 수평으로 휘둘었다

림보를 하듯 허리를 활처럼 휘게해서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도마뱀 수인

그대로 꼬리를 지지대로 삼고 발차기를 날렸다

하지만 왼손으로 그의 발을 잡았다.

그리고 날아오는 지원사격

뒤로 2보 물어나는 붉은 조

“어쩔 수 없군. 자잘한 놈들부터 처리해야겠군.”

“그 전에 머리의 터널을 개통시켜주마.”

“그럼 난 널 도깨비로 만들어주지.”

늑대 저격수는 방아쇠를 당기고 붉은 조는 단검을 던졌다.

붉은 조는 바로 체조 선수처럼 완벽하고 신속한 옆 돌기를 해서 피하였다.

늑대 저격수는 단검에 반응하지 못하고 그대로 심장이 단검에 찔려 사망하였다.

그리고 그때 도마뱀 수인이 단검을 뽑아 달려들었다.

“너 때문에 불쌍한 우리 애들 3명이나 죽었잖아 어떻게 할거야!”

도마뱀의 수인의 뒤돌려차기 하지만 붉은 조는 가볍게 두팔로 막았다.

그리고 바로 반격으로 단검을 휘두르지만 도마뱀 수인은 뒤로 2보 움직여서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사람 죽이는 일을 한다면 죽는 각오도 있어야하지 않나?”

“뭐 그렇지 그러니 여기서 제안이다. 너 내 동료가 되지 않겠나?”

“미안하지만 난 주인이 따로 있어서.”

잠깐 말을 하는 사이 5합을 나누었다.

“미안하지만 거절하지.”

“그건 유감이군!”

“대장 저 녀석이 왔다는건 이대로면 다른 놈들도 온다는 것 아닐까요?”

부엉이 수인이 큰소리로 말하였다.

그 말을 들은 도마뱀은 무언가를 결정하였다.

“이 승부는 너가 이겼다.”

그렇게 품속에서 연막탄 하나를 꺼내서 던졌다.

하지만 붉은 조는 재빨리 도마뱀 수인의 꼬리를 잡았다.

연기가 다 날아갔을 때 쯤 조는 미소를 지었다.

“꼬리 자르기인가.”

도마뱀 수인은 꼬리가 잡히자마자 자신의 꼬리를 잘라서 도망을 친 것이였다.

“뭐 보스의 안전이 확보 됐으니 돌아가야겠군.”

아쉽지만 꼬리를 들고 붉은 조는 자신의 보스에게 돌아갔다.

다시 한편 암상인과 꼬맹이 쪽은

“이건 제가 이긴거죠?”

“그래 내가 졌어. 너의 작은 부탁을 들어줄 생각인데 어떤 소원을 들어줄까?”

기역자로 몸을 굽혀서 꼬마의 눈높이를 맞춘 암상인

그러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계곡이 꼬마의 눈에 들어오는데

꼬마는 그 귀한 계곡을 무시하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저랑 거래 하나해주세요.”

“거래? 흐음 난 이래뵈도 상인이야 동등하다고 생각이 되지 않는 이상 안할건데 괜찮아?”

“네”

그녀는 저 포기한 꼬마가 무엇으로 거래를 대충 눈치 챘다.

‘저 꼬마는 어차피 노예이자 빈털터리 그러니 먹고 자게 해달라고 하고 대신 일을 도와주겠다는 것겠지.’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암상인

자연스럽게 콩은 품에서 두유를 꺼내서 마신다.

“저의 모든걸 드릴게요. 그러니 당신의 모든 걸 저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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