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밖에 나가서 반삭하구왔다 그 이유는 오늘졸업사진도 찍을겸 더워서 반삭했다ㅎㅎ 그러고 사진을 찍은뒤 헬스장에 갔는데 친구가 내 뒷모습을 못알아봤다고한다... 그러고 내가친구를보자 친구가5초간친구가 정지한뒤 첫말이 군바리냐고말했다ㅋㅋ 그렇게 마감하고있는데 친구가 통화를 하더니 그것때문에 마감이 조금 늦어졌다 그렇게 오늘하루는 끝이당
Ps.머리가 짧으니 부모님이나 친구나 전부 하는말이 군바리냐구ㅋㅋ 근데 중요한건 너무편하다 땀도 금방마르고 머리랑 세수를 동시에할수도있구... 등등 넘 편하다 스트리머분들중 머머리인분들이 이런기분이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