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부모님이 일찍나가시고 정말 몇년만에 형이 나랑 놀아줬다 그리구 오늘은너무 더워서 운동가기싫었지만 부모님의 강요로 어쩔수 없이 가게되었다... 그치만 헬스장도 에어컨틀어서 그나마 시원했구 오늘은 16키로의 속도로 약2분간 뛰었다 정말 숨을 못쉴정도로 힘들었지만 운동후 쉬니깐 너무좋았다
Ps.내일은 드디어 우리 여링님이 오시는날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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