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여제님께서 방송을 키셨다 너무 감격이지만 난 오늘 게임하고 노느라 방송을 제대로 못봤다...쥬륵 그렇게 여제님의 방송이 끝나고 난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하러갔다 근데 날이 더워서그런지 오늘따라 친구 마감도와 주는게 너무 귀찮아서 도망치구 밖에서 조금 친구랑통화하구 만나서 얘기좀 하다 집에들어가서 잤다
Ps.친구 만나자 마자 맞고ㅋㅋ 죽는줄...ㅋㅋㅋ 친구가 저보고 다음에 도망가면죽는다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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