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분 오늘 손편지도 깔쌈하게 준비해스
알찬 새해 방송을 하려했으나
설렁탕먹고 가족들과 집에 들어와
네명 다 기절하는 불상사가...
아직도 다들 주무시고 계시네욥
피로가 다들 쌓였나 봐요
물론 저도요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갑자기 휴방때리는 습관도 조금씩 고쳐보겠습니다
오늘만 봐주세용...!
내일은 예쁘게 쓴 손편지 시청자분들께 읽어드리고
오전 방송 지각하지 않고 올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