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이 잠기셔서 상당히 좋은 목소리가 나셨다
그리고 오늘은 통원치료를 끝내셨다고 한다. 회복이 빠르신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카타스킨을 선물받으셔서 스킨 테스트를 하셨는데
이번 전투여왕 스킨은 대부분이 다 잘나온 것 같다.
그리고 오늘도 새우님 방송을 보면서 무한야끼라는 새로운 가게를 알게 되었다
다음에 갈 수 있다면 가봐야겠다.
하다보니 미리엘님과 통화를 하셨다. 러스트에 관한 이야기부터 미리엘님 과거의
음향세팅 일대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면서 새삼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MBTI 관련 설명같은것을 들으면서 세상엔 신기한 지식이 많고 난 아직 배울게
많다는 점또한 배워갈 수 있었다.
서로의 경험에서 나오는 스토리를 들으면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서는 알아가는 점이
생겼고, 좋은 지식이나 경험 등을 많이 얻어가서 보람찬 방송이었던 것 같다.
또한 새래방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대략 8시간~9시간 사이의 대장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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