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글씨체 보더니 저를 안타깝게 보길래 라디오 이벤트 당첨이라고 해명했습니다.(제가 봐도 소돋똑이라..)
성의라고 적힌 편지봉투를 보고 여동생과 둘이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빼빼로 2개 보내주셔서 동생에게 입막음용으로 나눠줬습니다.
박스 글씨체 보더니 저를 안타깝게 보길래 라디오 이벤트 당첨이라고 해명했습니다.(제가 봐도 소돋똑이라..)
성의라고 적힌 편지봉투를 보고 여동생과 둘이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빼빼로 2개 보내주셔서 동생에게 입막음용으로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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