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 며칠전에 디스코드로 마지막 상담을 했던 고2 남학생입니다.
은혁님께서 일침과 동시에 격려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더군요.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님께 그런 상담을 받을수 있어 영광였습니다.
저는 지금 방송에서 말했다시피 간호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정시로 갈 예정이고요
작가님께서 팬미팅을 하시면 시간을 내서라도 서울까지 가겠지만
이제 수험생활을 시작해야해서 폰을 버리는 결정을 했습니다...
금혁님 방송이랑 랜챗그를 못본다는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
꼭 성공한 남자간호사가 되어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사족이 길었네요!
고민상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수능끝나구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작가님!
나중에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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