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글 처음쓰는데 작가님 맨탈 박살 나겠다. 어시분들 그만두시고 혼자서6인분을 작업해야되는데 작가정신은 진짜 투철하셔서 휴재 지각 절대로 안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죽어라 마감했는데 늦게 수정요청와서 다시해야되고 본인 입장에선 얼마나 서러우고 빡칠까.근데 알지도 모르고 사람 까내릴 줄 밖에 모르는 ㅅㄲ들은 작가가 마감도안하고 방송키고 롤했다고 하지를않나. ㄹㅂ님등 다른 작가랑 어울리고 이상해졌으니 손절하라는 ㅂㅅ같은 말을 하지를 않나. 진짜 이ㅅㄲ들은 작가를 한명에 사람이아니라 그냥 지들 재미충족시키고 맘에안들면 까내리는줄 노예라고 생각하지를 않나. 작가로서 휴재 지각 절대안하겠다는 작가가 네이버의 늦은 수정요청때문에 그 마음가짐도 깨지질 않나. 그것만으로도 사람맨탈 개박살나는건데 욕하는새끼들은 대가리에 뭐가 처들었는지 납득이 안간다.진짜 작가님 감히 그 심정을 다 이해한다고 하진 못하겠지만 상처 받지마시고 푹쉬다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정이 올라서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욕도있고 횡설수설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꼭 적고싶었습니다.
-전 진짜 작가님 작품 보는맛에 월요일 오기만을 기다리는 한독자입니다.형을 욕하는 사람보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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