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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설 훌륭하다 하우카우!

꾸까꾸깡
2023-04-30 00:37:05 362 0 0

----아! 훌륭하다 하우카우 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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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6974년 77월 582일! 몽요일 

어느 영하 -32도 따스한 여름 아침!


ㅈ토피아의 대가 하우카우는 언제나 트수들을위해 눈을 호강시킬 닝기미개ㅈ같은 무언가를 생산하기위해 머리대신 맘마통을 쥐어짜낸다.


하지만 하우카우는 아무리 쥐어짜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를 않아 앙증맞은 한숨과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아♡...뭔가 ㅈ같은게 떠오르질않아...어떻게해야 트수들에게 행복을 전달할수있을까..."


그녀는 어떻게하면 트수들의 사랑을 다시 사로잡을지 연구중이었다.


언제나 직원들을 앙증맞은 두개골과 눈을 역돌격할 아이디어를 하우카우로 맘마통으로 쥐어짜내는 웅장한 그 하카순이 이제는 ㅈ같은 대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야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거대한 비극이 올지 모르기에 지나가던 트수를 붙잡아 ㅈ토초꼴릿으로 만들어 먹으며 진정하기로 했다.


[몽 미가너무좋아트수] : "따흐앙!"


그러자 또다른 자기자신인 카똘이가 나타나 왜그리 낙심하고 있냐고 질문을 하였다.


"눈나 아까부터 왜그렇게 낙심하고 있는거야?"


아! 그 목소리는 눈나들에게 둘러싸여 짜이는 전설적인 보추 카똘이의 목소리였다.


"하 악! 그게 사실은..."


그리고 잠시후!


"뭐어?! 눈나가의 예전같은 닝기미ㅈ같은 아이디어가 안떠오른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말한대로 이제 ㅈ같은 아이디어가 안떠올라 흙흙 따흐흑 이제 어떻하면 좋아.."


"아니 그때 ㅈ같은 닝기미개씹썅똥꾸릉내나는 달디단 초코공장과 촉촉하고 따스한 레나몬 이라든가 이제 그런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다니!"


두사람은 이러한 심각한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마라톤 회의를 시작하지만 둘명의 IP를합쳐도 좋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며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각자의 몽미를 쥐어짜며 582시간이 지나게 되는데...


마크 : Anti_Fan

디코 : 꾸까#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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