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경위
2019년 5월 18일 오전 11시경
잠에서 깨어난 박모씨는
오늘의 딩스텀을 위해 빈둥거리지않고 일어나자마자
쿨러교체와 캡쳐보드 장착 사운드블라스트 설정을 위해
컴퓨터를 해체해 쓸고 닦고 청소하고 교체와 장착후 조립까지 하였습니다
사블 설정까진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는듯 했으나
캡쳐보드란 악마 ㅅㄲ 때문에 머리에 김이 나기 시작한지
현재 오후 7시 기준으로 4시간 30분째 입니다
살려주세요
딩스텀은 내일 오후 5시로 하겠습니다 ㅠㅠ
ㅂㄷㅂㄷ 으아아아안나ㅏㅇ아ㅏ득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