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다가 갑자기 성적이 떡락한게 당황스럽네요 사실
예전에도 성적은 롤러코스터였지만 캐치님 오고나서 확실히 안정적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잠시..
apl결승 pss최종전 pwm day1까지 연달아 망한걸 보면 아직도 갈길이 정말 멀다고 느껴져요
연습량이 문제였던걸까요? 아님 스크림 참여횟수? 혹은 그냥 실력? pss결승탈락 후유증?
사실 경기밖에 볼수없는 저희는 정확하게 알수없어요
그러니 c9이 경기결과로 증명하는 방법밖엔 없구요
쓰다보니 길어지고 무슨말을 하려했는지도 까먹었네요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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