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금일 2월 28일 대전에서 출근을하려고 준비를 하는 나는 12시에 일어나 대충 샤워하고 시외버스를 예약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밖에는 비도내리거니 아 쫌 좋은 노래나 들으면서 가야지 하면서 출근을 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아 핸드폰에 노래를 들으면서 가던도중 잠이왔고 졸려 노래를 들으면서 잠을 한숨자고일어나니 사장님의 문자매시지 땡선생 오늘 학생이 감기에 걸려 학원에 오지 못한 다니 오늘은 오지말고 내일 봅시다~~ 그순간 나의 마음속에서은 사장의 대한 화가 치밀어올라 겉으로은 헛웃고 속으로는 별의별욕을하며 지금 회사 숙직실을 향해 버스를 타고 가고있다
하..................인생 야발
마지막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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