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회사에서 일을 끝내고 pc방에서 방송을 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울트라 갓겜 데스티니이~~~~~~~~~~~~~~~~~~~~~~~~~~~~~~~~~~~~~~~~~~~~~~~~~~~~~~~
가디언즈 를 방송을 하다보니 아 이제 방종하고 빤스런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갑자기 갑자기 호스팅 소리가 들려온거임
어 뭐지 나같은 방송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한테 누가 호스팅을 보낸거지 누구지 하고 있었는 데 겜 화면을 뒤로 돌리니 무려 50명이 와있던거임 뭐지 하고 보고 있으니깐 닉이 신기해서 보냈다길레 결국 6시간을 방송을 하고 피곤한 상태로 그날 다시 출근을해야되서
아 피곤하다 하면서 방종하고 버스시간을 부랴부랴 신청하고 잔후 다음 날 까지 확인안하다가 어 뭐지 왜 핸드폰에서 알람이 안울리지 하고 보니 6시가 오전 6시가 아니라 오후 6시인거임 그리하여 돈도 없고 뭐하지 하다가 맨탈 나간상태에서 지하철타고 맨탈 나간상태로 지하철 여행중이였다규 그러한 이야기 였다규
근대 그게 나네 어허허 지금 pc방에서 뱅송보면서 있다규 인생 야발
두화니 
신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