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날이 좋은 어떠한 날
그때 OO님의 방송을 보고있었어요.
언재나 OO님의 방송을 보면서 일을하고 있는데 갑자기 OO님이 학교 수강신청 이야기와 어떠한 지역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채플이야기를 하는거임
저는 어 뭐지 이분 설마
설마사카
하면서 아니겠지 하면서 톡에 쳤어요 님 혹시 이 학교 다녀요 하고 물어보니 맞데요 하는거임
와 한 3주정도 보고 있는데 학교 후배인걸 알고 와 진심 세상 쫍다하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던도중
다른분이랑 디코를 하는거임 그와중 디코를 하던 분이
아 OO님 혹시 저랑 결혼하실레요 하는거 보고
나의 뇌가 떨리면서 아 이건 OO님 놀려야겠다 하면서 안돌아가는 뇌가 돌아가는거임
그레가지고
썰 1부 끝
궁금하면
뒤지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