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2년전에 있던 일이었다.
내가 공부를 늦게까지 끝내고 피곤하다며 잠에 들었을 때 사건이 터졌다.
약 새벽 4시쯤 가위에 걸린 것이다.
나도 가위는 처음 눌리는거라서 조금 긴장했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무섭진 안았었던 것 같다.
근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소름이 돋앗다.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목만 간신히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어떤 여자가 옆으로 누워있었다.
내가 그것을 귀신이라고 알아챈것은 그것이 누워있던 곳이 공중이어서이다...(여기서부터 그것은 여자 귀신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거기에 누워 있었지만 애써 모른채하려 했다.
하지만 갑자기 그것이 너 지금 나 보이잔아 모른채 하면 죽어...
라고 해서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여자가 자기가 죽었던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는 행복하게 살던 한 가족에 딸이었어 근데 한 괴한때문에 내가 딱 2년전에 있던 일이었다.
내가 공부를 늦게까지 끝내고 피곤하다며 잠에 들었을 때 사건이 터졌다.
약 새벽 4시쯤 가위에 걸린 것이다.
나도 가위는 처음 눌리는거라서 조금 긴장했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무섭진 안았었던 것 같다.
근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소름이 돋앗다.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목만 간신히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어떤 여자가 옆으로 누워있었다.
내가 그것을 귀신이라고 알아챈것은 그것이 누워있던 곳이 공중이어서이다...(여기서부터 그것은 여자 귀신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이 거기에 누워 있었지만 애써 모른채하려 했다.
하지만 갑자기 그것이 너 지금 나 보이잔아 모른채 하면 죽어...
라고 해서 나는 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여자가 자기가 죽었던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는 행복하게 살던 한 가족에 딸이었어 근데 한 괴한때문에 우리가족이 나만 빼고 다 죽은거야
그래서 그후엔 나혼자서 집에서 패인처럼 살았지 그러다가 어느날에 먹을게 떨어진거야
그래서 밖으로 나가기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나가서 컵라면을 사서 집으로 돌아갈려 했어
근데 오면서 사고가 난거야 그래서 난 움직이지도 못햇어 근데 그 날 치고간 차는 그냥 가더라고 나는 허리가 꺽인체 도로에서
그 다음날까지 살아있었어 그후에 새벽에 죽었지..(여기까지 귀신이 한얘기)
그 얘기 나는듣고 너무 소름돋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었음.
근데 그여자가 난 허리가 꺽였어죽었으니까 넌 목을 꺽어 죽여줄께 라며
내 목을 갑자기 잡는거임
내가 죽어야 내가 사라질수있다고 하면서
꺽으려고 할때 내가소리를 죤나 크게 지르면서
가위가 풀렸음 그것땜에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이사하고 그 이후엔 다시 안나타났다는 썰
만약 내가 그때 소리지를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어떻게 됬을지 소름 돋음 (참고로 아직도 내목에 자국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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