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이사를 와서 침대도생기고 방도 생겻어요 이사 오고 몇일뒤에 밤에 자는데 누가 제머리를 만지는거에요 촉감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놀라서 눈을떳어요 근대 아무도 없어서 어느정도 진정시키고 다시 잤어요 근대 이번에는 제 발쪽에서 누가 이불을 엄청 쌔게 잡아당기는 거에요 저는 놀라서 이불을 안뺏길려고 이불을잡고 버텼어요 그렇게 버티다 안잡당기길레 일어나서 봤는데 이번에도 아무도없었어어 그래서 아침에 엄마한테 방이 이상하다 말했는데 엄마가 니가 이사와서 잠자리가 바껴서 그렇다 그러시고 그냥 넘기시는거에요 그렇게 한 10일 정도 동안은 별일없다 밤에 자는데 무슨소리가 나는거에요 근대 잠결이라 뭔소린지는 잘기억이 안나지만 소리나자말자 누가 제목을 갑자기 조르는 거에요 이번에도 목에 촉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목을 놓길레 숨을 헉헉 거리면서 놀라 눈떳어요 제가 그날따라 화면을 안끄고 자서 천장에 불빛이 빛혔는데 눈뜨자말자 천장이 보여서 봤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검은색 뭔가가 스윽 하면서 사라지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잠을 못자고 아침에 엄마한테 말했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이번에는 심각하게 받아드렷는지 베게에다 칼을 넣어놓고 자라고 하셔서 넣어놨어요 그일이 있고나서 아직1주일도 안됬는데 아직까지는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근대 혹시 모르져 몇일뒤에 무슨일이 또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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