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꿨던 꿈인대요. 저는 꿈에서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대 먼가에 쫓끼고 있었는대 그거 이름이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춤추는 검은실?이거 비슷 한거였음, 일단 검은 실이 엄청난 속도로 쪼차오는대 최대한 빨리 차를 몰아서 도망쳤어요. 어찌어찌 도망을 쳐서 집에 도착해서 애들(꿈에서 애 둘 딸린 아빠)을 이 무사한거보고 안심하면서 집 에있는 모든 틈(문,창문 등등)에다가 부적?비스무리한걸 부치면서 그림자가 안생기개 만들었고 한숨 돌리는대 애들이 장난치다가 그만 창문에 부쳐놓은 부적을 그만 찢어버렸고 (결개가 깨짐)그 뜸으로 검은 실이 들어오면서 선이란 모든 선에서 검은 실이 나오면서 나를 잡을려는거임 도망칠려다가 넘오지면서 애들만이라도 도망치개 하고 나는 검은 실한태 발목이 잡혔는대 검은 실이 내 오른쪽 발목을 분해(?)시키면서 꿈에서 깨어남 꿈에서 깨고 오른쪽 발목에서 통증이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발목을보니 다행이도 멀쩡했고 검은 실은 머였는지 밝혀진개 없다 검운 실 생김새는 검은색이 배이스고 팔다리가 길고 눈은 몸 곳곳에 찌져진 붉은 색눈동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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