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낑깡총입니다.
회사에서 당연하게 제가 할 거라는 태도에 짜증나서 일 그만둔다고 하니 돈 더 준다고, 편하게 해준다고 퇴사하지 못하게 붙잡아 아직까지 지옥에서 못 벗어나는 중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겨울을 집에서 보내야만 했기에 오랜 만에 트수 생활을 즐기려고 했으나 엄청 오랫동안 방송을 안하셨나 봐요.
봄이 되어 서로 여유가 가득할 때 다시 봐요.
P.S 작년에도 연애 문제에 대해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전 연애할 운명이 아닌가 봅니다. 이번에는 상대가 바람펴서 헤어지게 됐네요. 돈이나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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