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시국에.. 죄송합니다ㅋㅋ;
친구동네에 있는 멘보샤를 갔습니다.
이거랑 토닉워러랑 얼음넣고 레몬넣고 홀짝홀짝..
양념된건데.. 생각보다 크기나 양이적었음ㅠ
(이럴거면 그냥 삼겹살집 가자할걸!)
그래도 저 동네친구가 사준거라 맛있게 먹었네요
딱 그냥 술이랑 간단히 곁들여 먹을정도라서 그런지
남자넷놈은 2차를 갑니다
이거 뭐였지..ㅋㅋㅋ
(닭모래집 볶음)
아이고 흔들렷네.. 1차는 간단히 요기한거라
술을 2차에서 많이 마셧네요.
근데 멘보샤에서 마신거랑 2차에서 진로's 백
마신게 속에서 섞여서 그런건지
오늘아침부터 골골모드네요ㅠ 으으어..
다쒼 술 섞어먹지 말어야지ㅠㅠ
+그리고 어제 가는길에 디코전데 너무 재밋었습니댱
비오고 사람도많아서 우산 치이고 ㅠ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재밋었어요!
+++++아 글고
새 마우스가 왓네요, 이제 더블클릭에서 해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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