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찌님 0

1) 솔플로 냥꾼 딜할때 

1. 징표를 박는다.  

2. 야수를 붙여서 딜을 시킨다. 왜냐 나에게 어글이 튈수 있기에 몹이 붙고 나서 딜을 하는게 좋습니다.

3. 독사쐐기를 시전한다. (독데미지를 도트로 넣는다.)  이건 몹이 쎄서 피가 많은 몹이다 생각이 들면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인던에서 몹잡을때 사용합니다. 

4. 조사(조준사격)을 한다 쿨타임이 길어서 먼저 넣는다.

5. 신사(신비한 사격)을 넣는다. 

충격포를 딜사이클에 넣었던데 이건 거리 순간적으로 벌리는 용도입니다. 

(기억이 오래되서 정확히 멍상태로 만드는건지 이속 저하인지 가물합니다.)

대략 이런 사이클로 딜하면 되는데 냥꾼의 주력 딜은 평타(일반사격)과 신사입니다.

하지만 신사는 의외로 마나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마나 관리를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2) 여러 무리의 몹을 사냥할때

하나를 공격하면 주변의 몹들이 다 같이 반응을 보여서 대응을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링크몹 이라구 합니다.  마법을 쓰는 몹과 근접 몹들이 뭉쳐있습니다. 

먼저 천때기를 주력으로 먼저 공격합니다. 마법몹이며 지팡이를 들고 있기에 금방 알아 볼수 있습니다.

천을 입어서 방어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격력이 쎄기도 합니다. 

먼저 얼덫을 깔아두고 천입은 몹을 공격하면 근접 몹들이 다가오는데 그것들을 

얼덫으로 메즈( 상대방을 전투불능상태로 만드는것)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근접 몹이 다가오면 충격포로 한발 쏴주는 것도 센스입니다. 잠시 멍한 상태로 만들어

주어서 다가오는 속도를 늦출수 있습니다. 

얼덫에 갇힌거는 무시하고 먼저 천때기 공격해서 잡고 근접 몹을 잡으면 끝.

3) 여러몹에게 둘려 쌓였을때. 일명 애드가 되었다.

1. 그럼 일단 야수는 포기 해야 합니다. 되살리면 되니깐 아낌없이 죽도록 하구 

내가 살도록 합시다. 시체 찾으러 왔다갔다 하는 시간 엄청 아깝습니다.

2.  죽척을 해줍니다. 전투 초기화가 되어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냥꾼만의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상황이 몹을 잡을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그냥 몹들이 돌아갈때까지 피한뒤에 일어 납니다. 

몹을 잡을수 있을꺼 같다 그럼 얼덫 설치후 하나 메즈하구 나머지 몹들을 잡는다. 

냥꾼은 일단 붙으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일명 데드존이라구 합니다. 대략 거리가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서...  거리는 일반 잡몹 잡으면서 테스트 하든지 하면서 익혀두세요.) 

그러니 최대한 거리 잘 조절해서 원거리에서 잡도록 노력합니다. 

 건물안이나 동굴에서 퀘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애드 안나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 가물 한데 야수상과 치타상을 매크로로 묶어서 한번 클릭으로

돌아가면서 사용한적이 있던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