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사는 친구가 간만에 와가지고
남자4명이서 겜방갔다가 맛있다는 국수집까지 차끌고가서
같이 묵었네요.
저는 비빔국수!!
저옆에 작은그릇은 멸치국수시킨 친구가
따로나온 육수그릇에 한젓가락 나눠줫습니다.
(저도 제거 노나줫음)
육수맛 끝내줍니다ㅠ 흐어아아
잠은 다잔듯여ㅋㅋ
멀리사는 친구가 간만에 와가지고
남자4명이서 겜방갔다가 맛있다는 국수집까지 차끌고가서
같이 묵었네요.
저는 비빔국수!!
저옆에 작은그릇은 멸치국수시킨 친구가
따로나온 육수그릇에 한젓가락 나눠줫습니다.
(저도 제거 노나줫음)
육수맛 끝내줍니다ㅠ 흐어아아
잠은 다잔듯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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