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2020 타임캡슐에 여러가지 소망이나 계획을 적었는데
그중에 실행되고있는 것이 딱 1가지 있습니다
그거슨 "자취하기"인데요.
사실 계획은 알바를 해서 돈을모아 월세로 자취를 하는거였는데
운이 좋게도 "lh 청년 전세임대주택"이라는 것에 당첨이 되어서
전세로 자취방 알아보고있어요
사실 저게 당첨되기가 은근 경쟁이 빡세다고 들어서 신청만해보고 포기하고있었는데 이번주에 딱 문자가 와버림..
고래서 오늘 방 알아보러 뛰어댕기고 바로 주간다청자 신청했습니다
하마타면 계획 실천한게 하나도 없어서 주간다청자 못할뻔..
아직 방을 완전히 구하지는 않았지만 자취 확정만으로도
2020년 자취계획의 절반정도를 성공했으니
이제 알바를 열심히 해서 매달 임대료 납부하고 생활비로 알뜰히 써서
제 로망이었던 자취가 완벽하게 성공하길 바라면서
lh 청약센터홍보
주간 다청자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자취나 독립을 생각중인데 자금이 부족할 때 "lh 청약센터"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
+) 학교 후문 3분거리 방 확정남!!
통학 왕복 4시간 걸리던게 6분으로 줄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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