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영_님 
1.
오늘 수정을 안 캤다
캘 수가 없었다
며칠간 캔 양이 엄청나서 교역하고 팔아야 했기 때문이다
신세공이 잘 안 팔리는 요즘, 다행히도 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팔았다
감사합니다
2.
드디어 12일에 미션 성공해서 받은 디블에 에르그를 넣었다
승담님의 에르그를 가져갔는데 신세계였다
게다가 방송 보고 계시던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46렙이었던 에르그를 바로 50까지 올렸다
피어싱 2 최댐 38 붙은 고독에다가 특개 6강까지 올렸다
뭔가 많은 걸 해버렸다
신기하리만치 착착 진행됐다
고인물들은 이런 재미를 느끼고 살았구나 싶다
사냥 자체가 급이 달라졌다
괜히 욕심 생기긴 하는데 몸도 추수려야지 ㅠㅠ
감사합니다
3.
다시 모여진 두카트로 3시까지 신세공을 샀다
20뭉이 다시 모여졌다
수요일부터는 욕심 내지 않고 준비과정까지 합쳐서 하루 4시간만 캐려고 한다
갯수 상관없이말이다
그래도 내가 욕심 내겠지...
4.
내일은 휴방날이다
그런데 노래방을 가게 된다면 야방을 킬 생각이기도 하다
삼각대같은게 없어서 고정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다이소를 가보거나 해봐야겠다
5.
영상이 풍부해졌다
감사합니다 ㅇㅇㅌㅅㅌ님...ㄷㄷ
오늘 영상이 올라갔다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재밌어하셨다
아 씨!! 하는 부분에서 방송 중에 욕을 하냐며 물어보셨다
아니라곤 했는데 욕 하면 꾸중 들을 거 같다
근데 놀라면 어쩔 수 없음 ㄹㅇ
6.
히힛 오늘 운동 안 했다
밥 먹으니 9신가
밥 먹다가 배불러서 반 남겼다
내일 먹어야지
카레에 감자...
카레에는 역시 밥이 채고다
53 키로에서 더 안 내려간다
즈엔자아아아아아앙
7.
맞다
단톡에 "너네 나랑 다니기 창피해?"라고 올렸다
애들이 너무 착하다 ㅋㅋㅋㅋ
밖에 안 나가서 이상해졌다면서 조만간 밥 약속 잡자고 했다
그 조만간이 언제일진 모른다
+ 창식이 이름 사용권 허락 맡았다 끼얏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