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잠이 들었고 꿈을 꿨는데 초등학생때 살던 아파트에 와있었다 체형은 초등생때 몸 이였고 혹시나해서 6층 집에 들어갔더니 어머니가 계셨다.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비디오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더니 주인은 없고 비디오와 만화책은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다시 뒤를 보니 갑자기 중앙에 왠 의자가 있고 그 의자에 어떤 사람이 앉아있었다.
그래서 말을 걸어보려고 손으로 몸을 돌릴려고 하는순간 식물이 인간 모양을 유지하고 있던거였다
난 그자리에서 도망쳤고 바로 벌떡 일어났더니!
새벽 3시 30분 이여서 컴퓨터 게임을 재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