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님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청한지 1년정도 되었네요..
다미새 칭호를 달긴 했지만 내가 정말 다미님께 다미새로서 잘 해드렸는지 부족한건 없었는지.. 많은 생각과 후회가 남는 밤입니다.
다미님은 저를 다른사람들 앞에서도 다미새라고 불러주시며 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생각도 시간도 금전적으로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다미님이 버틸 수 있는 더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다미님이 방송을 그만둔것이 아니기에 앞으로도 어떤 장소에서든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대륙에서도 언제든 제 미미한 도움이나마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다미님에게 도움이 된다면 발벗고 나서서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트위치에서 예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대륙에서 예쁘고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세요.
자주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