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루나코인이 떡락했다는 소식이 나왔죠.
갑자기 어제 친구가 루나코인의 호가를 보여주더군요.
0.00000001BTC(비트코인)으로 팔기호가만 있고
사자는 움직임이 없어서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짜피 0.00000001BTC 밑의 단위는 없고,
투기세력들이 1틱에 2배이니까 무조건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전 다른코인 상폐시에도 상폐대기 7일간 등락이 미친듯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떨어질 가격은 없는데,
상폐가 바로 되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죠.
그래서 100만원만 넣어봤습니다.
1틱 단위로 엄청난 거래가 일어나더니...
결국 팔렸습니다.
0.00000001BTC에 사서 0.00000002BTC에 팔렸습니다.
12시간만에 돈이 2배로 복사되는 마법!
비트코인도 다 팔고 200만원이 되었네요.
맛난거나 사먹어야지~
참고로 현재 호가입니다.
22년 5월 20일 상폐예정이니까 따라하지는 마세요!
PS) 세상에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어제 휴가였던 다롱이는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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