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쓸 것도 없긴하다(집 밖을 안나가서 ㅎ;;) 요즘 배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긴하는데 내돈이 내돈이 아닌지라 ㅠㅠㅠ 문상이라도 사서 살까 생각중이다. 내지갑에 있는 3만원 싸그리 모아서 ㅠ
달밤누나 저격도 해보고 싶고 시참도 해보고싶고 예전에 친구 계정으로 하다 그만 둬서 다시 실력을 키워서 치킨도 먹어보고싶다. 물론 공부가 우선인지라 뭐부터 손대야할지 고민된다 ㅋㅋ 방학이 끝나면 또 의미없기 때문에 달밤누나랑 게임하려면 이게 마지막 찬스인것 같다 ㅠ 레식은 누나 일정땜에 안될것이고 배그 밖에 길이 안남아따.... (•.•;;) 오늘 반속 쩌는거 보고 많이 배우고 가유 누나 나중에 학교 가면 다시 일기 꾸~준히 쓸게요! 언제나 사랑하는 달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