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한게 없다. 아침 점호도 없어서 10시까지 그냥 뻗어서 잤다. 그다음에 아침 급식을 먹고 다시 잤다 일어나니 2시여서 친구랑 잠시 근처 편의점에.가서 점심을 때웠다. 나중에 기숙사 와서 샤워를 좀 길게 하고 나니 4시가 다되었고 그때부터 폰게임만 주구장창 하고 점호하고 지금의 시간에 이르렀다.
정작 어제가 쓸게많다니 정말 놀랍다.
달밤누나 올해도 야밤단이랑 잘지내보자, 올해는 이상하고 나쁜일 전년도 보다 줄었길 바래 오늘도 사랑해♡ 수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