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색이 그라데이션되었지만... 그래도 뿌듯해서 자랑해요~ 더운데 꾹 참고 이 누룽지가 자까님??.. 이라고 생각하고 이쁘게 구워져라??...(그런의미 아닌거 알죠??? 이쁜 자까님 얼굴 떠올라서 그런거에요;;) 팀장님땜에 화나도 뀩.....팀장님께선 불조절도 못하고.... 편파라서 진짜 인내엄청했어요~ 하지만 이누룽지를 보면 자까님 캐리커쳐가 떠올라서 더 참자 이생각했어욤 ㅎ
누룽지 굽고 밥넣고 할때마다 자까님 생각하면서 구웠어요 흐흐 오늘 하루도 수고했으니 얼른 자까님 보러 힐링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