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마치 홍수가 난 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대 홍수와 함께 작업물을 처리해야할 시간이 되서 작업좀 해야하기에 오늘은 휴방입니다.
사실 홍수나서 작업진행도 느려서 짜증나긴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인생인걸 허허...
다들 불금 잘 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쇼
콧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마치 홍수가 난 댐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대 홍수와 함께 작업물을 처리해야할 시간이 되서 작업좀 해야하기에 오늘은 휴방입니다.
사실 홍수나서 작업진행도 느려서 짜증나긴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인생인걸 허허...
다들 불금 잘 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