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중인데 끝이 잘 안보입니다. 보이긴하는데 희미한 빛이네요 허허....
일단 밥먹으러 잠깐 나갔다와서 다시 작업할 예정이니 못해도 오늘도 12시 넘어서 킬 것 같습니다.
오늘은 롤좀하고싶네요. 롤좀 하겠습니다.
밥먹고 왔더니 어제같은 복통이 두시간째 있습니다. 이거 뭔가 몸이...잘못된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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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고 뭐하고는 하겠는데 이삼십분에 한 번씩 변기 막을정도라 곧 갈것같습니다.
이승하직하게 되면 tgd에 친구보고 글쓰라 하겠습니다. 허허...물론 장난입니다. 아픈건 진짜구요
오늘은 원치않게 휴방해야할 것 같습니다. 괜히 방송켜서 찔끔찔끔할빠에 안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잘 나아서 내일 일찍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