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알람을 못 봤는지 넘 화가 나네요...
그래도 방종하기 전에 와서 다행입니다..
아 넘 슬퍼ㅠㅠㅠㅠ
오늘 중복인데 닭은 드셨는지요
저는 닭 대신 짬뽕 먹는 중 입니다 ㅎㅎ
맞아 진짜 뜬금 없는데요 그 뭐지 요새 램램님이라는 말을 잘 못듣고 민규형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앰님보다 민규형이 입에 더 착착 감기고 정감이 가네요
완전 민규티비자너~~
램쨩... 요새 날씨가 너무 심각해... 오늘 닭 먹고 몸보신하세요...
안그래도 우리 여리고 가녀린 우리 램쨩 넘모 더워서 픽하고 쓰러지면 어떡해ㅠㅠ
우리 램쨩 쓰러지면 제가 등에 업고 병원 갈게요
우리 램쨩 너무 연약해서 불안하지노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