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쌤이 아들을 데리고 오셨는데여 애기가 5살?6살 이거든요?? 귀여워서 같이 자두따고 저가 자두 너무 많이따서 뚜껑이 안닫히는거예요 ㅎㅎ...근데 옆에서 아들이 보더니 “차곡차곡 잘 너어야지 생각을 잘해서”이러더라두여 ㅎㅎㅎㅎㅎ 맞는말...얼마나 웃기면서도 귀엽던지 ...애기가 저한테 자두 2개나 따줫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그리구 물놀이도 갔다왔어여
아참 자두 저가 따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너무 맛있었어용 ㅎ 아 애기가 따줘서 그론가?
암튼 전 오늘 체력을 너무 많이썼기때문에 곧 잘거같아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