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쨩 무슨 바람이 부신거에요...
저번엔 부끄러워서 낯가린다고 트게더 댓글 못 단다더니...
제 노력의 결실인가요 흑흑
그 결실이든 아니든 너무 감동받아버렸자너ㅠㅠㅠ
이게 또 며칠을 갈진 모르겠지만 그래더 지금은 행복하군요 히히~
대체 무슨 바람이 드셨는진 모르겠지만 램쨩 댓글 달아줘서 뭐 좀 고마워요...흥!
그래도 이 글 보고 억지로 다시진 말고 편할때 마음대로 달아주세용
호홓 안녕히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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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누님 
하잇라주 
루세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