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험 4일남은 저의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시에 깨서 11시까지 폰하면서 놀았구요
그때까지는 제 머릿속에 12시부터 해야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12시가 됐숨다
점심을 먹고 이제 하러가야겠다~라고마음을 먹고 바로 거실로 와서 드러누웠습니다
그러고 방에가서 책 다 꺼내고 다시 거실로 와서 한 20분동안 해피랑 놀았구요
1시쯤 돼서 아빠가 제방으로 와가꼬 컴퓨터를 고친다고 30?40분 앉아 계셨습니다
2시에 좀 20분동안 열심히하다가
어느순간 제 손에는 폰이 들려져 있었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노는중 ><
독서실에가있는 친구가 저 없어서 심심하다고 오라고 그러네요
캬 역시 제 인기란 ^^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오늘 밤 샐꺼라요
지금 책상에 앉았숨돠
안녕히계세욧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