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지켜보던 중 코게더 분탕치고 계시는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제가 봐도 렛트님의 태도가 문제가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공론화에 동의 하였냐 하지 않았냐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하게 발언 된 바가 없습니다.
렛트님의 롤에 대한 발언도 그 분위기속 나올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어이없음에도 이해가 갔습니다.
친구나 지인이 성추행논란이 일어났다고 하여 관련된 사람이긴 해도 직장에 사표를 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왜 분탕하시는 분들이 봐주었음 하냐면
렛트님의 태도가 잘못된건 ㅇㅈ합니다.
하지만 아직 결정되지도 않은 일 (예를들면 공론화) 가지고 여기서 분탕좀 치시지 않았음합니다.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