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방송은 하고 깔끔하게 휴방할 걸 그랬나?
에라이
저는 삼재라 글렀으니 제 몫까지 복 많이 받으십쇼,,
(사주에 취약한 편)
댓글 보니까 그렇게까지 장기는 아닌데 너무 거창하게
얘기했나 싶긴 하더라구여
그래도 깨작 깨작 4일? 휴방해본 게 전부였어서 암튼 장기맞음
놀라울만큼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이게 휴식이죠
아까 칼바람해서 퀸으로 20킬 먹었음
휴방하는 동안 심신의 안정도 되찾고 여러가지 생각도
좀 하면서 다음에 뵐땐 조금은 더 진보된... 제가 있기를...
뚱냥이가 준 홍삼은 안믿기겠지만 오늘도 먹었습니다...
여튼 설날에 가족들 뵈러 가시는 분들은 오랜만에
맛있는 거 잔뜩 먹고 훈훈하게 덕담 주고 받으십쇼
건강 늘 조심하시구여 그럼 전 이만 말이 많아서 죄송해영
새복많! -
댓글 13개 ▼